서초운전연수 떨렸던 장롱면허 극복 후기

서초운전연수 떨렸던 장롱면허 극복 후기

최현주 0 42

서초운전연수 떨렸던 장롱면허 극복 후기

서초운전연수 떨렸던 장롱면허 극복 후기2

운전면허는 거의
7년 전쯤 취득했어요.
선배들이 대학 졸업 전에
따놓으면 좋다고 해서
졸업반 때 따놓긴 했는데요.
사실상 주행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운전 연습하는 거
자체가 두려웠기 때문이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계속 시간이 흘렀고
뒤를 돌아보니까 어느새 겁이 많은
장롱면허 주부가 되어있더라고요.
하지만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그렇고,
장 보는 날도 부담스럽고 해서
서초운전연수를 고민하게 되었죠.
저희 지역은 비탈길도 많은 데다가
골목길도 많아서 어떤 때는
택시가 잘 안 들어오려고 하거든요.
큰길까지 어찌어찌 나가더라도
대중교통과 시간이 잘 안 맞아서
고생한 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고생하기 보다는
자차를 가지고 다니는 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왕에 결심한거 차를 다루는
일반적인 기술뿐만 아니라
실제로 직접 운전하며
저희 지역을 돌아다닐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죠.
실전 운전 능력을 키우고 싶어서
운전학원부터 알아봤는데,
거기는 딱 정해진 코스만 돌면서
익히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서초운전연수를 마친 후
곧바로 도로를 누빌수 있도록
가르치는 곳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검색하며 후기까지 읽어가면서
꼼꼼히 비교하며 결정한 곳이
바로 미즈드라이브였어요.
특히 장롱면허 주부님들의
후기가 많았는데 이건
제 이야기다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정말 무서웠지만,
친절한 강사님이 차를
가지고 와서 가르쳐 주시는
방문 연수라서 적응이 쉬웠대요.
저도 경험해 보니까 시간도
제게 잘 맞춰 주시는 데다가
눈높이를 고려해서 가르쳐
주니까 진짜 좋더라고요.
서초운전연수 일정과
세부적인 커리큘럼까지
조율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첫날에는 아주아주
기초부터 배웠는데요.
운전 자세를 바르게 하는 법부터
사이드미러 위치 조정, 엑셀과
브레이크 조작 같은 기본
동작부터 익혔어요.
처음에는 이런 것도 배우나 싶었는데,
실전이 되니까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는 걸 보고, 이래서
기초부터 했구나 싶더라고요.
기초 주행 연습은 저희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했어요.
차량 통행이 그리 많지 않은
곳이라서 저속으로 주행해도
뭐라 하는 분들이 없어서 좋았답니다.
강사님께서는
처음에는 긴장되기 마련이지만, 같이
봐줄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라고
하셔서 긴장을 풀고 적응해 나갔답니다.
친절한 강사님 덕에 겁 많던
장롱면허 주부도 조금씩
배울수 있게 되었어요.
둘째 날에는 실전 도로에서
서초운전연수를 했어요.
이동하면서
여러가지 신호와 표지판을
지키는 연습을 했죠.
평소에 자주 다니는 도로였기에
익숙한 환경에서 차선 변경하는 법,
신호등에 맞춰서 주행하는
요령을 배웠어요.
주정차 된 차량 옆으로 지나갈 때는
어떤 곳에 시선을 맞춰야 하는지 등
실전 위주로 반복 연습을
해나갔답니다.
셋째 날 서초운전연수에서는
주차도 배웠어요.
그렇지 않아도 과연 내가
후진 주차를 해낼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강사님은 후진 주차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주시면서 실제로
제대로 하는지도 보아주셨답니다.
사이드미러로 내 차의 각도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법도 알려주었고요.
주차라인 안에 정확히 간격을 맞춰서
넣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죠.
서초운전연수 넷째 날에는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적응하는 연습을 했어요.
복잡하기로 소문난
역 주변까지 둘러보면서
빠른 차량 틈에서도 달려 보고
정차해있는 버스 옆으로
조심스레 지나쳐보기도 했죠.
승하차하는 탑승객이있을 때는
버스나 택시 어느 쪽이든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하나씩 익히다 보니 실전이 이렇게나
중요하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마지막 날의 연수는
연습한다기 보다는 출퇴근길에
적응하는 느낌에 더 가까웠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자주 다녀야 하는 곳의 신호 체계며
도로 환경을 이해하면서
실전 감각을 기를수 있었거든요.
평소 다니는 도로에서
연습한 거라서 그런지
나중에 혼자 주행할 때도
겁먹지 않고 프로 처럼
차분히 운전할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혼자서도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줄 수도 있게 되었고요.
마트에서 아무리 장을
많이 보아도 두렵지 않아요.
예전에는 핸들을 잡아야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안했지만,
이제는 왜 그동안 겁을 먹었었나
싶을 정도로 자신감이 붙었답니다.
두려움을 이겨낸 거만으로도 이렇게
삶이 달라지는구나 싶더라니까요
혼자서 단단히 마음먹는 거만으로는
절대 해내지 못했을 과정이었잖아요.
겁이 많았던 장롱면허 주부로
평생 살 뻔했다는 생각에
가끔 웃음이 나곤 한답니다.
이젠 자신있는 운전의 프로 가
되었으니 이런 소중한 경험을
여러분께도 전해드렸어요.
서초운전연수를 망설이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도전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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